경남도가 13일 도청에서 ‘2026년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열었다.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는 2013년 8월 처음 구성된 민관 협력체다.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교통, 산업안전 등 4개 분과에 31개 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관별 안전문화 추진 사례도 공유됐다. 경남교육청은 ‘단디안전’ 채널로 학교 현업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정보를 제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왕눈이’ 캐릭터 스티커 부착·전동스쿠터 충돌 사고 예방 사업,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보급사업’을 각각 발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시기별·주제별 맞춤형 가스안전 캠페인, 한국도로교통공단 고령 운전자 대상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 교육 등도 소개됐다.
경남도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예방 등 분야별 활동으로 상·하반기 민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참여형 안전문화 운동을 확대한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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