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난 9일 창원천광학교에서 특수학교인 경남혜림학교와 ‘경남과학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경남과학문화콘서트’는 과학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과학 원리를 전달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남도가 지원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찾아가는 전기교실’과 연계해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화산 폭발 실험 △공중 부양 에어쇼 △연기 대포 등 시각적 퍼포먼스를 통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콘서트와 연계 진행된 AI 드로잉 코딩과 AI 캐리커처, AI 바디액션은 인공지능 기반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최신 과학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과학문화콘서트는 체험과 공연을 결합한 도민 체감형 과학문화 콘텐츠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과학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지난 9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특수학교 경남혜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남과학문화콘서트를 펼치고 있다.사진=경남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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