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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체중 이재원·최시호, KBS 기계체조 금빛연기...청천중 김배근 3관왕

경기체중의 이재원(사진 왼쪽부터)과 최시호, 이희태가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남자중등부 단체전 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체중 이재원·최시호, KBS 기계체조 금빛연기...청천중 김배근 3관왕

경기체중의 이재원(사진 왼쪽부터)과 최시호, 이희태가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남자중등부 단체전 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체육중학교

경기체중의 이재원과 최시호가 제51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남자중등부 안마와 평행봉에서 금빛연기를 펼쳤다.

이재원은 5일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종목별 결승 안마 경기서 12.067점을 기록하며 권예천(11.333점·영남중)과 김유(11.033점·울산스포츠과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최시호는 평행봉 경기서 12.500점을 획득, 김배근(12.467점·인천 청천중)과 진민혁(11.500점·포철중)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안재현(수원북중)은 남중부 도마 경기서 12.783점을 기록, 김승리(12.550점·내수중)와 김완주(11.966점·서울체중)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간현배(수원시청)는 남일반부 마루에서 13.867점으로 이준호(13.367점·충남체육회)와 김윤경(13.267점·강원도청)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경기도청은 여일반부 단체종합에서 169.266점을, 경기체중은 여중부 단체종합에서 163.165점을 각각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수원북중은 여중부 단체종합에서 147.699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김배근은 남중부에서 개인종합(72.667점)과 링(11.367점), 철봉(12.800점)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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