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협업스타트업 직스에이아...

협업형 AI 에이전트 네트워크 시대 선도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 직스에이아이(ZiggsAI)가 차세대 AI 인프라혁신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AI 에이전트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협업스타트업 직스에이아...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 직스에이아이(ZiggsAI)가 차세대 AI 인프라혁신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AI 에이전트 협업 플랫폼 스타트업 직스에이아이에 지난해 10월 2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에 이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되도록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경기혁신센터가 AI 산업의 패러다임을 '단일 목적형 보조 도구'에서 '협업형 에이전트 네트워크'로 전환하려는 직스에이아이의 비전과 기술적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 직스에이아이의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이 AI 기반 자동화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해 팁스 추천도 결정했다.

팁스(TIPS)는 민간 투자사의 추천을 받은 기술 스타트업 가운데 유망 기업을 선별해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직스에이아이는 경기혁신센터를 통해 팁스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최대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직스에이아이는 개인 사용자 및 기업이 AI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다양한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단일 챗봇에 의존하는 대신에 직스에이아이 플랫폼은 각기 다른 역할을 맡은 전문 AI 에이전트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조율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자동화 ▲데이터 분석 ▲다단계 추론 등 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직스에이아이 플랫폼은 사용자 대상 자동화를 넘어 개발자를 위한 AI 에이전트 인프라이자 마켓플레이스로도 기능한다.

개발자들은 플랫폼 내에서 자체 AI 에이전트를 구축·연결하고, 에이전트 간 협업, 배포 및 수익화를 지원하는 환경에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모든 기능을 처음부터 개별적으로 구축하기보다 직스에이아이 생태계 안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AI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

직스에이아이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과 팁스 연구개발 자금을 핵심 AI 협업 엔진 고도화, 개발자 생태계 확대, 플랫폼 인프라 확장 및 인재 채용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협업형 AI 네트워크 도입을 가속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확장 가능한 AI 기반 자동화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직스에이아이 이타이 가비시 대표는 “경기혁신센터의 시드 투자에 이어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것은 협업형 AI 에이전트 네트워크에 대한 우리의 비전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조직화된 AI 팀워크를 기반으로 개발자와 기업이 더욱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차세대 AI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AI 자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윤상연 기자 ]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