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대표단이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안광률(시흥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대표단이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했다. 공식 출범 후 첫 번째 현장방문 정책회의 장소다. 민주당은 경기도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AI와 반도체 분야에 정책 역량을 최우선으로 배치하겠다는 계획이다.
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10일 현장정책회의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수원4) 총괄수석, 김태희(안산2) 정책위원장, 전자영(용인4) 수석대변인, 유경현(부천7) 정무수석 등이 참여했다.
또 이자형(광주3) 기획수석, 김회철(화성6) 협치수석, 이병숙(수원12) 홍보소통 수석, 장민수(안양5) 의정지원수석도 함께했다. 이수재 경기도 AI산업육성과장, 임종빈 경기도과학진흥원 AI본부장도 함척했다. 이밖에도 부천, 시흥, 하남 등 거점 AI혁신클러스터 운영 담당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판교 AI혁신클러스터는 지역 특화산업과 AI기업·기관·투자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협력형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조성됐다.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판교, 부천, 시흥, 하남, 의정부, 성남 등 6곳에 AI혁신클러스터를 지정한 바 있다. 판교 AI혁신클러스터는 5개 혁신클러스터의 거점형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수석대표단은 판교AI혁신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인 시스코, 젠타, 에이플라, HOP 등을 돌면서 AI 제품 시연 등을 일일이 확인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민주당은 AI 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총성없는 AI 글로벌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손을 꼭 잡겠다”며 “AI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도의 정책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종사자들과 연구진을 자주 만나 현장에서 실제 정책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애로사항이나 부족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스타트업 금융지원 체계화 ▲AI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AI 자동화로 인한 유휴 인력 직무 교육 모델 개발 ▲데이터센터 건립 시 해당 지역 인센티브 제공 ▲데이터센터의 수익 발생시 지방세와 공공 이익으로 전환 등이 논의됐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소상공인, 문화,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테마로 도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 발굴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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