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기도약사회, 2026년도 강사 양성교육 성료 外

이 자리에서는 이은혜 약사가 상담서식지 작성법과 AI 활용 시 주의사항을 소개하고, 황유선ㆍ홍유경 약사가 용인시와 고양시의 실제 사례를 발표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유현주 위원장이 3개 사업별 비교 안내를...

경기도약사회, 2026년도 강사 양성교육 성료 外

◇경기도약사회, 2026년도 강사 양성교육 성료

▲ 경기도약사회는 18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방문약료ㆍ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김성남, 위원장 이경아ㆍ유현주)가 2026년도 의약품안전사용환경조성사업,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약사 지원 사업,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대상 첫 강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과 전문 약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약 210여 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연제덕 회장은 “오늘 참석하신 약사님들은 약사회의 보배 같은 분들”이라며 “약사 직능이 사회 바깥에서 열심히 활동해 영원한 약사 직능이 발현하고,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역량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올해는 학교 약사 지원 사업이 제도화되는 원년이자, 세 가지 사업을 통합한 강사 양성교육이 처음 시행되는 만큼 더욱 뜻깊다”며 “경기도는 최초로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약사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은혜 약사가 상담서식지 작성법과 AI 활용 시 주의사항을 소개하고, 황유선ㆍ홍유경 약사가 용인시와 고양시의 실제 사례를 발표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유현주 위원장이 3개 사업별 비교 안내를 통해 각 사업의 차이점과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고, 이경아 위원장이 실무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방문약료 서식지 작성법을 안내했다.

김성남 부회장은 2026년 방문약료사업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했으며, 경기도약은 질의응답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한 뒤, 이수증 전달을 끝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강남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에 의약품 전달

▲ 강남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6일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는 여약사위원회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특별시립여성보호센터를 찾아 의약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황유남 부회장, 윤지영 여약사위원장, 김보경 약료위원장이 참석했다.

강남구약은 2013년부터 센터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구충제, 위장약,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파스류, 소화제, 연고 등 약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환담을 나눴다.

한편, 서울특별시립여성보호센터는 무연고 노숙인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복지 지원과 심리치료, 여가, 의료, 자활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입소 여성의 안전한 보호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의약뉴스 이대호 기자

(daeho6478@newsmp.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