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에도 비상근무 중인 경기도 공직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최근 화재가 발생한 화성시 정남면 정남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추 지사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 연휴에도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기도 공직자들을 찾아 격려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직자들은 추석 연휴에도 응급의료와 긴급복지, 재난 대응, 민원·교통, 환경감시, 가축방역 등 각 분야에서 비상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추 지사는 특히 최근 화성시 정남면 자원순환시설 화재를 진화한 정남119안전센터를 찾아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추 지사는 "폐유를 다루던 과정에서 휘발된 유증기에 정전기로 인한 스파크가 발생해 큰불로 번진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해낸 소방관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사한 유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유류 취급 매뉴얼 개선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조치도 부탁했다"며 "신속하게 대응해준 소방관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 덕분에 경기도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공직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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