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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반도체 지원"‥"경제 망치는 매표 추경"

해결과 반도체 산업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수원과 용인, 평택을 잇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완결형 생태계로 완성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한준호·추미애...

"경기도 반도체 지원"‥"경제 망치는 매표 추경"

[정오뉴스]

◀ 앵커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각각 경기 수원과 인천을 찾아,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오늘 경기도 수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만큼,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처럼 이번 선거를 통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뽑자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경기도를 우리가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기여해야 되겠다…"

또 긴급편성된 추가경정예상안을 이번주에 신속 통과시켜 민생을 잘 챙기겠다며, 경기도의 주거·교통 문제 해결과 반도체 산업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수원과 용인, 평택을 잇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완결형 생태계로 완성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예비후보도 최고위원회의와 수원 전통시장을 함께 찾아 표심잡기에 나섰는데, 민주당은 내일 당원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각 50%씩 반영해 경기지사 본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유정복 현 시장을 후보로 내세운 인천을 찾았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유 시장의 성과를 하나씩 설명하면서, 검증된 현역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이제 인천은 유정복 시정 4년의 압도적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미래를 열어갈 길목에 서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추경이 경제를 더 악화시킬거라며 '매표 추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전쟁으로 인해서 추경을 꼭 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면 직접적으로 전쟁에 대한 피해를 입은 계층에게 지원이 집중되어야 마땅합니다."

장 대표는 내일 여야 대표와 이 대통령과의 오찬에서도 추경의 문제점을 직접 지적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는 인천의 신혼부부·신생아 가구에 대한 전세임대주택 사업인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해, 천원주택을 전국 공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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