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경기 공연예술 모아 더 넓은 세상으로" … 경기아트센터 G-ART 페스티벌 이번주 개막

22일 열린 ‘G-ART Festival’ 언론 브리핑에서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G-ART Festival’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경기 공연예술 모아 더 넓은 세상으로" … 경기아트센터 G-ART 페스티벌 이번주 개막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이 22일 열린 G-ART 페스티벌 언론 브리핑에서 G-ART 페스티벌의 주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임창희기자

“G-ART 페스티벌은 경기도 공연 예술 콘텐츠를 한 자리에 모아 연결시키고, 또 국내외 새로운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새로운 공연예술 플랫폼이 될 것이다”

22일 열린 ‘G-ART Festival’ 언론 브리핑에서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G-ART Festival’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오는 26일 개막해 약 한 달간 이어지는 ‘G-ART Festival’은 경기아트센터가 김 사장 취임 이후 1년여에 걸쳐 준비한 경기도 최초의 ‘공연예술 선순환 플랫폼’을 표방한다. 경기도에서 창작되는 우수한 공연예술 작품들을 발굴하고, 공연장과 예술단체를 연결시키며, 도민에게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아트센터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닌 경기도 31개 시군의 창작자와 공연장, 그리고 경기도민들이 함께 만드는 공연예술 축제”라며 “경기도의 공연예술이 전 세계 공연장들과 연결돼 더 넓은 세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경기아트센터를 주 무대로, 부천과 파주, 구리, 안성, 안산 등 도내 공연장에서 총 21개 공연이 42회에 걸쳐 열린다.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공연은 경기도무용단·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을 비롯해 호주 현대서커스 ‘In Common’ 등 해외 초청작, 영유아 대상 공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참여 단체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또한 오는 26~27일 진행되는 ‘경기공연예술미팅(GPAM)’에서는 경기도의 예술가들과 공연장 관계자, 그리고 세계의 공연 디렉터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수 공연 작품의 피칭과 쇼케이스가 열려 새로운 시장을 찾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 사장은 “‘G-ART’는 궁극적으로 31개 시·군의 예술가와 예술집단, 공연장, 경기도민을 하나로 묶어 내는 플랫폼을 추구한다”며 “경기도의 3만여 예술가들이 서울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민들이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