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프야' 5G 통신 요금제 출시 이미지. /사진=컴투스
[STN뉴스=서울] 유지인 기자┃컴투스가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이용자를 겨냥한 전용 5G 통신 요금제를 출시한다. 게임 아이템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묶은 이색 결합 상품으로, 이용자층을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20일, 컴투스는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The Miles)’와 손잡고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팬들을 위한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다.
이번 요금제는 유저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된다. ‘
마일스클럽’을 통해 4월 20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5월 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선택한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제공되어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따라 5개월간 차별화된 맞춤형 아이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 ‘컴투스프로야구2026’ 유저 중 라이트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한계돌파권’과 ‘Live 플래티넘팩’이 매달 지급되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고급고유능력변경권’이 추가된 혜택이 제공된다.
‘컴투스프로야구V26’ 유저를 위한 혜택도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가입자는 ‘1,000스타’, ‘1,000 한계 돌파 카드’, 빠른 진행 티켓 50개를 받는다. 플러스 가입자는 ‘3,000스타’, ‘1,000 한계 돌파 카드’ 4개, 빠른 진행 티켓 150개 등을 지급받는다.
‘더마일스’는 개별 브랜드가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자사 고객에게 특화된 통신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으로 이번 요금제의 운영을 담당한다. 유저들은 전용 플랫폼인 ‘마일스클럽’에서 요금제 개통은 물론 사용량 확인 및 고객 지원 등 통합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야구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출시 11주년을 맞은 '컴투스프로야구2026'은 KBO 리그 최신 선수 데이터를 반영하며 대표 야구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컴투스프로야구V26' 역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연출과 신규 해설진 도입 등으로 현실감을 강화하고 있다.
게임 성공에 머물지 않고 통신 서비스까지 외연을 넓힌 컴투스가 ‘팬심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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