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1분기 매출 314억원, 영업이익 17억원 ‘흑자전환’
△넥슨 ‘아크 레이더스’, 넥슨닷컴 및 PC방 무료 서비스 사전예약 시작
△크로쓰 프로토콜, 에이치랩과 MOU… 밸리데이터 참여 추진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출시 12시간 200만장 판매
플랫폼 합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65만 명 기록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가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얼리 액세스 출시 12시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장을 달성했다.
서브노티카 2는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Xbox) 플랫폼 합산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651,000명을 기록했다.
스팀 단일 플랫폼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정식 출시된 ‘서브노티카’가 기록한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약 51,000명) 대비 약 9배에 달하는 수치다.
트위치 최고 동시 시청자 수 413,000명으로 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고 유튜브 라이브와 네이버 치지직에서도 각각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09,000명과 14,000명을 돌파하며 게임 카테고리 1위를 달성했다.
찰리 클리브랜드(Charlie Cleveland)와 맥스 맥과이어(Max McGuire)가 설립한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넵튠, 1분기 매출 314억원, 영업이익 17억원 ‘흑자전환’
애드테크 · 하이브리드 캐주얼 퍼블리싱 등으로 성장 모멘텀 강화
넵튠(대표 강율빈)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4억,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별도 기준으로도 매출 81억 5,000만 원, 영업이익 6억 9,000만 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2%, 62.1% 성장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게임 사업 부문은 1분기 매출 269억 7000만원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미드코어 사업부는 지난 2월 국내 출시한 신작 '에르피스(Ehrpis)'의 흥행에 힘입어 매출 23억 5,000만 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131.2%, 전년 동기 대비 182.9% 성장했다.
자회사 님블뉴런은 1분기 매출 103억 5,000만 원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지난해 12월 '길티기어' 컬래버레이션에 이어, 올해 2월 진행된 '페르소나' 컬래버레이션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매출 규모를 전분기 대비 44.5% 끌어올렸다.
넵튠은 2분기 중 자체 개발과 자회사 게임을 포함해 10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2026년 1분기는 신작 ‘에르피스’의 국내 출시와 님블뉴런의 컬래버레이션 흥행이 맞물리며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며 “2분기 이후에도 예정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신작들의 순차적 론칭, 인도 주요 매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애드테크 사업의 단계적 확장 등을 통해 계획한 로드맵에 따라 성장 모멘텀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 애드테크 시장 진출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풀스택(Full-Stack) 애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발판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넥슨닷컴 및 PC방 무료 서비스 사전예약 시작
28일 오후 4시부터 넥슨닷컴 서비스 및 PC방 무료 플레이 지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넥슨닷컴 서비스 및 PC방 무료 서비스 론칭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개시한다.
넥슨은 보다 많은 국내 이용자들이 ‘아크 레이더스’를 부담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넥슨닷컴 서비스와 PC방 무료 플레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용자는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Xbox, 에픽게임즈에 이어 넥슨 계정으로도 ‘아크 레이더스’를 구매하고 넥슨 게임 런처 ‘넥슨 플러그’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 계정으로 접속 시 글로벌 원빌드 환경과 동일한 매치메이킹이 가능하며,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21일 오후 4시 진행되는 오픈 베타 기간부터 PC방에서 넥슨 계정으로 접속 시 별도 게임 구매 없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PC방 전용 혜택도 제공한다.
넥슨닷컴 서비스 및 PC방 무료 플레이는 28일 오후 4시부터 정식 개시되며, 이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한 이용자에게 정식 오픈 시점 사용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응모권 3장을 선물한다.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 넥슨닷컴 및 PC방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21일부터 ‘꼬꼬의 PC방 특별 보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PC방에서 넥슨 계정으로 ‘아크 레이더스’를 플레이하면 경험치와 ‘꼬꼬’ 재료를 각 10%씩 추가로 제공하며, 1시간 플레이할 때마다 럭키 드로우 응모권 1장을 지급한다.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정교한 총기 부품’, ‘데드라인’ 지뢰 등 다양한 재료와 소모품을, 일일 출격 미션 완료 시 ‘레이더 해치 열쇠’ 등 각종 아이템을 제공한다.
크로쓰 프로토콜, 에이치랩과 MOU… 밸리데이터 참여 추진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 에이치랩과 업무협약 체결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과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H Lab)이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치랩이 크로쓰 프로토콜의 독립 밸리데이터 노드 운영사로 참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인이다.
에이치랩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림 아일랜드에 소재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자체 노드 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이더리움, 아이겐레이어, 코스모스, 카이아 등 20여 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8년 이상 무사고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오는 6월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네트워크 탈중앙화 고도화와 글로벌 밸리데이터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브레이크포인트 업그레이드는 보유 중심 구조를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거버넌스 투표에서 약 98%의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4월 15일부터 블록 보상이 이미 누적되고 있다. 리저브 물량의 60%를 스테이킹 보상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장기 참여자에게 유리한 경제 설계를 지향한다.
장현국 넥써쓰(NEXUS) 대표는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독립 밸리데이터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은 네트워크 탈중앙화 고도화의 핵심"이라며 "에이치랩과 같은 전문 인프라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크로쓰 프로토콜의 신뢰성과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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