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에 ‘바람의나라’ 30주년 이벤트 ‘바람의 민속촌’ 추가
넥슨은 16일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바람의 민속촌’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바람의 민속촌’은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8대8 팀데스매치 전장이다. 이용자는 전장에서 도토리를 모아 이벤트 보상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전장에 등장하는 다람쥐와 접촉하면 체력 회복, 이동속도 증가, 도토리 획득 등의 효과가 주어진다. 모은 도토리는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아트탄-성황할머니 영구제’, ‘바람의나라 바디탄 영구제’ 등 아이템 교환 또는 획득 기회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빠른 대전 기능도 개선했다. 기존 대기실 입장 지원을 넘어 자동으로 5대5 인원 편성 후 게임을 시작하거나 경기 초반 진행 중인 게임에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0일까지 ‘브레드의 선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일일 미션 수행이나 ‘SP’ 사용을 통해 투표용지를 얻을 수 있으며, 선택 결과에 따라 지급되는 브레드 주화로 ‘[M]윈체스터(IS) Marble Lv.1 영구제’, ‘TAC-9 백호’ 등 아이템 보상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넥슨은 18일 오후 12시 ‘서든어택 2026 챔피언십 시즌1’ 예선전을 연다. 이번 대회부터는 처음으로 ‘서든어택’ 공식 SOOP 채널에서 예선전 생중계가 진행된다. 디펜딩 챔피언 ‘퍼제’를 제외한 총 36개 팀이 본선 진출권 7장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게임 내에서는 ‘반투명 스킨 영구제 상자Ⅱ’, ‘진찾&돼지 기능UP 선택권’ 등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스텝업 패키지도 선보인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레전드 영웅 ‘온 스테이지 루디’ 추가
넷마블은 16일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레전드 영웅 ‘온 스테이지 루디’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 스테이지 루디’는 밴드 콘셉트의 근거리형 영웅이다. 일정 주기로 액티브 스킬을 사용해 적에게 강한 피해를 주는 동시에 아군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한 시스템 개편도 이뤄졌다. 넷마블은 다양한 콘텐츠를 한 화면에서 진행할 수 있는 ‘숙제 도우미’ 시스템에 ‘악몽’과 ‘깊은 밤의 악몽’을 추가했다. 아울러 악몽 상점 개편과 악몽 전용 버프 영웅 각성 추가, 깊은 밤의 악몽 211단계 확장 등 전반적인 시스템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봄맞이 출석부’ 이벤트에서는 접속만 해도 영웅 소환권과 영웅 선택권 등이 담긴 ‘봄맞이 상자’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이벤트 던전을 클리어하면 ‘레전드 영웅 10묶음 소환권 8’ 등 보상을 지급하는 ‘달빛의 섬 벚꽃축제 던전’과, 미션 달성 시 ‘엘가의 소원 영웅 선택권’ 등을 제공하는 ‘봄의 왈츠 카니발 & 봄꽃놀이 미션패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넷마블은 오는 23일 ‘에린’의 신규 레전드 코스튬 ‘버디 버니’를 추가하고, 소환 및 선택 픽업 소환에 ‘온 스테이지 델론즈’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만든 방치형 RPG다. 저용량·저사양·쉬운 게임성을 앞세운 작품이다.
■ 스토브, 해적 생존 오픈월드 ‘윈드로즈’ 앞서해보기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윈드로즈’를 앞서해보기 형태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윈드로즈’는 17세기 해적 시대를 모티브로 한 대체 역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RPG다. 이용자는 해적 선장이 돼 광활한 바다와 미지의 섬을 탐험하고, 자원을 수집해 정착지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함선을 활용해 해상과 육지를 넘나드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출시 전 글로벌 사전 등록 160만건, 데모 플레이어 80만명을 기록했다.
크래프팅과 건설 요소도 핵심 콘텐츠다. 이용자는 자원을 활용해 피난처부터 대형 요새까지 다양한 구조물을 지을 수 있으며, 방대한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콘텐츠 확장도 가능하다. 앞서해보기 버전에는 함선 호출 기능과 해적선 격침 시 자동 보상 획득 등 편의성을 강화한 시스템도 적용됐다.
스토브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게임을 할인 판매한다. 회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 세계 최저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레드포스 PC방과의 제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국 100여개 레드포스 PC방에 ‘윈드로즈’가 설치돼 이용자는 별도 다운로드 없이 바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윈드로즈’는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며, 스토브를 포함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을 통해 동시 출시됐다.
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화룡의 둥지' 사전예약
엔씨는 15일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엔씨는 오는 22일 리니지 IP 대표 드래곤 몬스터 ‘발라카스’가 등장하는 신규 지역 ‘화룡의 둥지’와 신규 PVP 서버 ‘발라카스’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세부 내용은 같은 날 브랜드 웹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서버 이용자에게는 ‘이프리트의 정수(7일)’, ‘피닉스의 보물 상자(10회)’, ‘활기찬 빨간 물약 주머니 10개’가 제공된다. 신규 서버 이용자는 여기에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사전예약 방어구·반지 상자’와 각종 소모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프리트의 정수’는 불 속성 저항과 명중, 마법방어 등 능력치를 높여 신규 지역 전투와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다. ‘피닉스의 보물 상자’를 모두 사용하면 ‘아시타지오의 재’, ‘화룡 비늘’ 등을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피닉스의 행운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엔씨는 이와 함께 5월 12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채널 구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구독 완료 이용자는 5월 13일부터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쿠폰 등록 시 ‘활기찬 빨간 물약’, ‘활기찬 초록 물약’, ‘드워프의 톱니바퀴(1시간)’ 등이 지급된다.
■ 컴투스 ‘아이모’, 20주년 팝업 전시회 연다…사전예약 2시간 만에 매진
컴투스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팝업 전시회 ‘아이모 시네마’를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년간 ‘아이모’와 함께한 이용자들의 추억을 시네마 콘셉트로 풀어낸 오프라인 행사다. 컴투스는 전시회를 앞두고 지난 14일 네이버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며, 오픈 2시간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1차 사전 예약자에게는 전시회 방문 시 특별 제작한 한정판 아이템으로 구성된 ‘20주년 스페셜 굿즈 패키지’가 제공된다. 회사는 예약 기회를 놓친 이용자들을 위해 별도의 현장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추가 일반 방문 예약도 진행 중이다.
행사장 내부는 ‘아이모’의 성장과 변화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대형 LED 화면을 통해 20주년 축하 영상을 상영하고, 피처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영상과 이미지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하 메시지를 남겨 픽셀 캐릭터를 완성하는 참여형 전시, 캐릭터 포토존, 캡슐 뽑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전시 첫날인 5월 16일 오후 7시에는 개발진과 이용자가 함께하는 ‘아이모 시네마 LIVE’도 열린다. 사전 참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의 이용자와 함께 지난 2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공식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한다.
한편 ‘아이모’는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픽셀 아트 기반 그래픽과 이용자 간 협동 플레이를 앞세워 장기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위메이드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1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특설 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3주년 축하 꽃다발’이 지급되며, 이를 재료로 ‘전설이 깃든 3주년 상자’를 제작하면 ‘전설 무기 외형 확정 선택’, ‘영웅 탈것·무기 외형 확정 선택 상자’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3주년 기념 이벤트도 함께 연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3주년 전야제 출석’ 이벤트에서는 ‘찬란한 수호정령 소환’, ‘석양의 찬란한 탈것·무기 외형 11회 선택 상자’ 등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열리는 ‘3주년 설렘의 7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밤까마귀 장비 선택 상자’, ‘조화의 찬란한 원소 추출’ 등이 담긴 ‘3주년 설렘 상자’를 지급한다.
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는 23일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두 가지 태세를 오가며 전투하는 신규 클래스 ‘권갑’을 비롯해 물의 도시 ‘탈라시온’, 독립 서버 ‘필리푸스’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설 탈것, 무기 외형, 글라이더, 원소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메이드는 향후 신규 월드 격전지 ‘아스포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전 세계 500만 장 판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500만장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에서 500만장 이상 판매됐다”며 “게임을 응원해준 모든 이용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출시 26일 만에 달성한 성과다. 회사는 이를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라고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GOTY를 수상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500만장 판매까지 5개월이 걸린 점과 비교하며 흥행 속도를 강조했다.
붉은사막은 게임 판매뿐 아니라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콘텐츠플럭스에 따르면 출시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트위치에서는 5700건 이상의 스트리밍이 진행됐고, 유튜브에는 10만8000개의 관련 영상이 게시됐다.
유튜브 영상 생성 비중은 미국이 23.3%로 가장 높았고, 이어 브라질 9.5%, 한국 5.1%, 인도 4.6%, 영국 4.4% 순으로 나타났다. 조회수 기준으로는 미국이 46.3%로 1위를 기록했고, 한국 17.9%, 영국 8.7%, 브라질 6.0%, 프랑스 4.5%가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는 지난 10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 계획도 공개했다. 관련 업데이트는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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