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딩컴'의 스팀 출시 1주년을 기념 업데이트 및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진=크래프톤 제공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크래프톤은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의 스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팀 버전에 적용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물림만’을 오픈했다. 이 섬은 등반할 수 있는 절벽 지형과 새로운 식생, 장식 요소, 도감, 탈것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 편의성 및 꾸미기 기능도 강화됐다. 어디서나 차량을 호출할 수 있게 됐으며 얼굴에 장신구를 장착할 수 있는 기능과 배낭의 외형을 변경 수 있는 ‘멋쟁이 배낭 커스텀’ 시스템이 추가됐다.
스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열린다. 다음달 7일까지 스팀 버전 내 ‘존의 잡화점’에 포획한 물고기를 판매하면 한정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기념 티켓이 지급된다. 또 스팀 및 닌텐도 스위치 1, 스위치 2 동시 할인 행사를 열고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발자 제임스 벤던(James Bendon)은 "어린 시절부터 닌텐도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라온 제게 직접 만든 게임이 닌텐도 패키지로 매장 진열대에 놓이는 것은 평생의 꿈이었다”며 “딩컴을 플레이하는 이용자가 있는 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세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컴투스, ‘SWC 2026’ 새로운 규칙 ‘스틱 밴’ 도입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월드 챔피언십'의 대회 규칙을 변경한다. 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의 10회차를 맞아 새로운 규칙을 도입한다.
대표적으로 ‘스택 밴(Stack Ban) 대전’ 룰이 적용된다. 한 번 프리 밴으로 지정한 몬스터를 해당 매치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계속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첫 세트는 밴 없이 진행되며, 두 번째 세트부터 금지 몬스터가 누적돼 5전 3선승제 기준 풀 세트 시 양 선수 합산 최소 4개에서 최대 8개 몬스터 사용이 제한된다.
해당 룰은 이달 말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아레나 친선전 모드에 선제 적용돼, 일반 유저들도 스택 밴 방식 경기를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아시아퍼시픽 지역 예선 운영 방식도 일부 달라진다. 기존에 조별로 이틀씩 분산 진행한 예선을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기타 아시아 4개 조 체계에 맞춰 조별 1일 일정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부정행위 적발 시 최대 영구 출전 정지까지 적용하는 무관용 패널티로 공정한 경쟁의 가치 또한 지켜 나갈 계획이다.
SWC2026은 오는 6월 초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8월 말 지역 예선의 막을 올린다.
◇ 카카오게임즈, 세브란스 재활병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진행
카카오게임즈는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진행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환아 약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참여자가 게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4D VR 버스와 4D VR 스포츠로 구성된 ‘카카오게임즈존’ △휠체어 스포츠 게임과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장애인식향상존’ △포토존, 컬러링월 등 기념 촬영이 가능한 ‘플레이존’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026년 첫 캠페인인 세브란스 재활병원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게임이 가진 긍정적 가치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체적·환경적 제약 없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게임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리더십 교육 진행…조직운영 역량 강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파트장 이상 직책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제공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22일 파트장 이상 직책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리더의 역할과 마인드셋’을 주제로, 직책자들이 회사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조직운영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이한순 부사장이 리더로서 갖춰야 할 역할과 자세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구성원을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사전 설문을 통해 수집된 실제 고민을 토대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보다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쌍방향 소통이 이어지며, 조직운영 역량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됐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구성원이 늘어난 만큼, 공통된 인식을 다지고 실질적인 조직운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상호 존중의 문화 조성을 위해 리더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2026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2026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에서 ‘2026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2026 월드 교류전은 2024년 3월 열린 한·일 교류전을 아시아 권역으로 확장한 PvP(이용자 간 대결) 대회다.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동남아 지역 이용자들이 참가하며, 권역 간 실력을 겨루는 친선 경기 형태로 진행한다.
대회는 검은사막 PvP 콘텐츠 ‘아르샤의 창’ 규칙을 기반으로 3대3 팀전으로 열린다. 모든 참가자는 동일한 장비와 능력치로 설정해 개인 기량 중심의 승부를 펼치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최대 공방합(공격력, 방어력 합) 820 이상인 이용자 3~4인으로 팀을 구성해 진행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다음달 6일까지 게임 내 ‘자유 결투장 1 서버’에 위치한 NPC ‘헨로’를 통해 체험 캐릭터로 신청서를 구매한 뒤 접수하면 된다.
2026 월드 교류전은 다음달 23일까지 월드 대표 선발전을 진행하며, 각 월드 상위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6월13일부터 본선 경기를 치른다.
◇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신규 클래스 ‘기사’ 추가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기사'를 추가했다. 사진=넥슨
넥슨은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기사’를 업데이트했다.
전사 계열 신규 클래스 ‘기사’는 전용 무기인 ‘타워실드’와 ‘폴암’을 다루며, ‘명예’와 ‘서약’ 시스템을 핵심 매커니즘으로 한다. 전투 중 쌓은 ‘명예’를 일정 이상 쌓으면 사용할 수 있는 ‘서약’을 통해 스킬을 강화하거나 아군을 보호하며, ‘서약’이 누적될 때 발동하는 ‘기사단의 서약’ 상태에서는 모든 서약 효과가 활성화돼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6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장비 변환 스크롤(무기/엠블럼)’ 2종을 지급한다. ‘장비 변환 스크롤’은 무기와 엠블럼의 각인 및 강화 단계, 강화 포인트, 인챈트 옵션을 다른 장비로 이전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다음달 21일 오전 5시59분까지 참여 가능한 기사 클래스 육성 이벤트를 통해 던전, 사냥터, 심층 던전, 뱅가드 브리치, 필드 보스 등 처치 미션을 클리어하면 ‘장비 변환 스크롤(무기, 엠블럼)’, ‘6성 기사 장신구 룬 선택 보급품’, ‘미지의 룬 조각(무기/방어구/장신구)’ 등 성장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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