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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나나 모녀 강도상해' 30대에 2심도 징역 10년 구형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 '나나 모녀 강도상해' 30대에 2심도 징역 10년 구형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고등검찰청은 오늘(17일) 열린 30대 A 씨의 강도상해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A 씨가 준법정신이 현저히 부족하고, 피해자가 유명 연예인인 점을 이용해 계속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며 모녀를 위협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 씨의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22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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