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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설硏 화재안전연구본부, 개소 20주년…"초지능형 화재안전" 비전 제시

핵심 추진 과제는 ▲AI·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 예측 기술 ▲리튬이온 배터리 및 수소 화재 대응 기술 ▲친환경 내화 소재 개발 ▲글로벌 화재안전 표준 선도 등이다. 건설연은 앞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건설硏 화재안전연구본부, 개소 20주년…"초지능형 화재안전" 비전 제시

AI 기반 화재 예측·배터리 및 수소 화재 대응 기술 강화

지난 16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 개소 2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설기술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미래 화재 대응 기술 청사진을 공개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난 16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난 20년간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향후 30년을 대비한 ‘초지능형 화재안전’ 비전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선규 원장을 비롯해 방재시험연구원, 소방·건설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지난 20년간의 화재안전 기술 발전사를 돌아보는 기념 공간을 마련하고, 미래 30년을 향한 ‘초지능형 화재안전’ 비전을 제시하는 등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화재안전연구본부는 ‘함께한 화재안전 20년, 함께할 미래안전 100년’을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2050년까지 추진할 역할과 책임(R&R)을 공개했다.

핵심 추진 과제는 ▲AI·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 예측 기술 ▲리튬이온 배터리 및 수소 화재 대응 기술 ▲친환경 내화 소재 개발 ▲글로벌 화재안전 표준 선도 등이다.

건설연은 앞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화재안전 연구를 통해 미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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