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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창군 위천면, 어르신 집에 안전 불 밝혔다

경남 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령가구 50세대에 LED 센서등을 달아주는 '안전한 발걸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위천면, 어르신 집에 안전 불 밝혔다

거창군 위천면, 안전한 발걸음, LED 센서등 설치사업 추진<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령가구 50세대에 LED 센서등을 달아주는 '안전한 발걸음'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밤길 이동 중 낙상 위험이 큰 노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높이려고 마련됐다.

재원은 이웃들의 나눔으로 모인 아림1004운동 후원금에서 나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사업과 맞물린 아림1004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다.

어두운 집 안에서 불을 켜러 움직이다 넘어지던 위험을 센서등이 줄여준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밤에 불을 켜러 가기 불편하고 넘어질까 걱정이 컸는데 센서등 덕에 안심이 된다고 했다.

강신훈 민간위원장은 고령가구는 작은 낙상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림1004 특화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살펴 주민 안전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협의체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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