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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리의 목사' 박형규 10주기…고난 역사·헌신 발자취 기려

한국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서서 평생을 약자들과 함께했던 고 박형규 목사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0년이 됐습니다.

'거리의 목사' 박형규 10주기…고난 역사·헌신 발자취 기려

[앵커]

한국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서서 평생을 약자들과 함께했던 고 박형규 목사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0년이 됐습니다.

10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예배가 열렸는데요. 마침 과거 국가폭력에 맞서 길거리 예배를 감내해야 했던 서울제일교회가 최근 국가 배상금으로 기념실까지 조성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원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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