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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꾸로 그린 그림, 인간 닮은 가구…두 거장이 향한 끝은, 삶의 본질

45일간의 '사랑(Liebe)'.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의 공연예술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지난 17일 개막했다. 음악의 선율이 구시가지를 물들이는 여름밤, 축제를 찾는 이들이 놓치는 매력이 하나 있다면 미술관 투어다.

45일간의 '사랑(Liebe)'.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의 공연예술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지난 17일 개막했다. 음악의 선율이 구시가지를 물들이는 여름밤, 축제를 찾는 이들이 놓치는 매력이 하나 있다면 미술관 투어다. 가파른 암벽 위 묀히스베르크 현대미술관에는 시대를 관통하는 현대미술의 정점이 기다리고 있다. 토스카니니 호프에서 엘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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