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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갤S26 울트라 광고에 아이폰18 등장(?)

삼성전자의 최신 갤럭시 S26 울트라 홍보 영상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폰 18 프로맥스'로 추정되는 기기가 포착됐다. 해당 기기는 기존보다 훨씬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탑재하고 있어 애플의 차세대 디자인...

갤S26 울트라 광고에 아이폰18 등장(?)

삼성전자의 최신 갤럭시 S26 울트라 홍보 영상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폰 18 프로맥스’로 추정되는 기기가 포착됐다. 해당 기기는 기존보다 훨씬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탑재하고 있어 애플의 차세대 디자인 변화를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말레이시아 법인 페이스북 광고 영상(오른쪽)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조하며 애플 제품과 비교한 모습. 왼쪽은 삼성전자 한국 X 계정이 2월 26일 갤럭시 S26 울트라 광고에서 아이폰 17 프로 맥스를 비교군으로 사용한 모습 / 삼성전자

IT 매체 노트북체크는 9일(현지시각) 삼성전자 말레이시아 법인 페이스북에 게시된 광고 영상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폰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조하며 애플 제품과 비교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 속 아이폰은 전작 보다 다이내믹 아일랜드 크기가 줄어들었다. 이는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에서 아이폰 전면 디자인의 핵심인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현재보다 약 35% 작아질 것이라는 앞선 루머와 일치한다.

유명 IT 팁스터 디지털 채팅 스테이션은 애플이 현재 두 가지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두고 ‘A/B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하나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는 방식이며 다른 하나는 광고에 노출된 것처럼 크기를 줄인 형태다.

삼성전자의 한국 X(옛 트위터) 계정은 2월 26일 아이폰 17 프로 맥스를 비교군으로 사용한 영상을 먼저 게시했다. 반면 말레이시아 계정은 디자인이 변경된 아이폰을 포함한 새 버전의 영상을 3월 중 추가로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노트북체크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용 OLED 패널의 핵심 공급사인 점을 언급하며, 삼성이 자신의 공급망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광고 제작에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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