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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혁신당 대전시당 "문제해결 정치 약속" 지지 호소

충청권 거점 대전은행과 투자공사 설립, 지역발전 펀드 연계 선순환 체계 구축, 풀뿌리 제조업과 기술형 스타트업 창업가 매칭 프로그램 도입, 강소기업 연계 청년인턴십 시행 등을 약속했다. 교통 관련 공약으로는 CTX와...

개혁신당 대전시당 "문제해결 정치 약속" 지지 호소

강희린 시장 후보·구의원 후보 6인 출정식

개혁신당 대전시당 출마 후보자 출정식 모습. 한지혜 기자.

개혁신당 대전시장·구의원 출마 후보들이 문제 해결 정치를 약속하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희린 시장 후보와 구의원 후보 6인은 21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거대 양당은 누가 더 못났는지를 다투고 있다”라며 “대전의 정치가 발전하려면 갈등에서 벗어나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같은 선택을 하면 같은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며 “대전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차악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함께하는 후보들의 열정과 능력을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 후보는 출정 선언과 함께 산업·교통 정책을 발표했다. 충청권 거점 대전은행과 투자공사 설립, 지역발전 펀드 연계 선순환 체계 구축, 풀뿌리 제조업과 기술형 스타트업 창업가 매칭 프로그램 도입, 강소기업 연계 청년인턴십 시행 등을 약속했다.

교통 관련 공약으로는 CTX와 충청권 광역철도, 지하철 3호선 조기 착공, 국비 투입을 위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 우버 등의 차량공유 서비스 확대, 무인교통 실증지구 조성, 야간버스 도입, 어린이 보호구역 지나친 속도 규제 완화 등을 제시했다.

다음은 개혁신당 대전시당 출마 후보 명단.

강희린(대전시장)·박한겸(동구가)·하용준(동구나)·김영욱(서구가)·조동운(서구다)·조성한(유성가)·윤서진(유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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