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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영화] 나란히 한국 찾는 톰 크루즈·고레에다 히로카즈 '디거'·'룩백'

세계적 톱 배우와 거장 감독들이 신작으로 나란히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개봉 영화] 나란히 한국 찾는 톰 크루즈·고레에다 히로카즈 '디거'·'룩백'

【앵커】

세계적 톱 배우와 거장 감독들이 신작으로 나란히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배우 톰 크루즈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디거>와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룩백>을 소개합니다.

극장가 소식입니다.

【리포터】

[영화 '디거' 개봉 2026년 10월 3일]

할리우드 액션 배우의 대명사, 톰 크루즈가 180도 달라진 이미지로 찾아왔습니다.

백발과 주름 가득한 얼굴, 볼록 나온 배에 돈이라면 세계가 재앙에 휩싸이든 말든 상관 안 하는 괴짜 노인인데요.

[오빠 때문에 유럽 절반이 물바다가 됐는데 어쩔 거야?]

꼰대 재벌 '디거 록웰'의 손에 달린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혼돈을 막을 사람은 바로 나야.]

영화 홍보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블랙 코미디를 결합한 새로운 결의 재난 영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는데요.

특히 1년 5개월 만에 또다시 내한하며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내한 기록을 달성한 '친절한 톰 아저씨'의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룩백' 개봉 2026년 10월 8일]

[그저 할 일이 없어서 그림만 그렸는데 그러길 잘한 것 같아.]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룩백'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식 독립상 5관왕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인데요.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만화를 매개로 만난 두 소녀의 우정과 성장, 상실을 다뤘습니다.

고레에다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내한까지 예정돼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장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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