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청사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전자 제조 전시회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한다.
도는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 홍보관을 운영하며,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과 기업 지원제도, 인력 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구축 현황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도 적극 홍보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을 안내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기업 유치 활동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황성현 강원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도의 투자환경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강원자치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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