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수의과대학이 반려동물 의료기술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강원대학교는 4월 27일 춘천캠퍼스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에서 「펫테크 인공고관절 국제 학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인공고관절(THR) 수요에 대응해 최신 수술 기법을 공유하고, 대학이 보유한 연구 및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미국의 명문 공과·수의학 연구기관인 Virginia Tech의 수의외과 전문가 Otto Lanz 교수를 비롯해 국내외 의료·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고관절 치환술과 관련한 심층 학술 강연이 진행된 데 이어, 실제 수술 시연과 브리핑이 실시간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이 최신 임상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국제적인 수술 표준과 최신 기술 트렌드가 공유되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더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세계적 석학들과의 토의를 통해 국내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국제 학술교류를 계기로 반려동물 의료 분야에서의 연구 협력과 기술 혁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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