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소방서는 13일 119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 전문성 강화와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이동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이동언 교수는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 강북소방서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의료 지도와 교육·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인철 강북소방서장은 “병원 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응급처치는 환자의 예후와 직결되는 만큼 구급대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지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구급지도의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구급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웅기자 han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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