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외국인 등록자 12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운전면허 취득 절차 안내, 도로교통 법규, 교통사고 예방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고글 착용 실습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 교육까지 병행했다.
범죄예방계, 여성청소년계와도 협업해 전화금융사기, 마약류 이용 성범죄, 불법 촬영 범죄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정현욱 강북경찰서장은 “외국인 등록자들의 운전면허교실 운영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추진하겠다”며 “운전면허 취득 교육과 함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정웅기자 han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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