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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톨릭대, 학생·중장년 전문가 기업 경영 지원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는 학생과 중장년 전문가가 함께 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경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가톨릭대, 학생·중장년 전문가 기업 경영 지원

학생 13개 팀·전문가 15명 참여 … 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 10곳과 협력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는 학생과 중장년 전문가가 함께 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경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가톨릭대 앵커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 13개 팀과 중장년 전문지도자 15명, 사회연대경제기업 10곳이 참여한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경제활동을 함께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프로그램은 참여기업이 경영상 어려움이나 해결 과제를 제시하면 학생들이 시장과 고객, 경쟁사 등을 조사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장년 전문가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분석과 해결 방안 수립을 돕는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과제에 따라 시제품이나 홍보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기업의 의견도 반영해 최종 개선안을 마련한다.

가톨릭대는 지난 9월 19일 발대식을 열고 참여기업과 학생팀, 전문가를 연결했다. 프로젝트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같은 달 22일 성과공유회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승균 가톨릭대 경영학과 교수는 “학생의 새로운 시선과 중장년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기업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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