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영월 옥수수막걸리 젤라또’ 개발 성공
AI 기반 레시피로 로컬푸드 상품화
전국 요리대회 본선 진출
박시은
기자
2026-04-14 13:51:21
/사진 제공=가톨릭관동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조리외식산업연구소가 ‘영월 옥수수막걸리’를 활용한 전용 레시피와 디저트 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로컬푸드 상품화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영월 옥수수막걸리 젤라또’를 완성했으며, 해당 제품으로 오는 25일 열리는 단종의 미식제 전국요리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성과는 연구소가 구축한 AI 에이전트 ‘LSPD’를 활용해 지역 자원과 식재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상품화 전략을 도출한 결과다. 이를 바탕으로 교수진과 외식 전문가가 협업해 실제 제품 구현까지 이어냈다.
연구는 김호석 소장과 정영주 주임교수가 주도하고, 30년 경력의 외식 전문가 박동식 책임연구원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막걸리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디저트 형태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연구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로컬푸드 기반 R&D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시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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