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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반도체 지수 '상승' 속...코스피·코스닥 '강세 출발'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75% 상승한 20만2000원, SK하이닉스는 1.09% 상승한 102만4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0.77%), LG에너지솔루션(+1.62%), SK스퀘어(+0.49...

美 반도체 지수 '상승' 속...코스피·코스닥 '강세 출발'

개인 순매수, 코스피 장중 5820선 회복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0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시총 상위주들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장초반 강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밤 미국증시는 하락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8%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7.25포인트(0.99%) 상승한 5820.47에서 거래 중이다. 개인이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75% 상승한 20만2000원, SK하이닉스는 1.09% 상승한 102만4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0.77%), LG에너지솔루션(+1.62%), SK스퀘어(+0.49%), 삼성바이오로직스(+1.07%), 두산에너빌리티(+0.47%), 기아(+0.70%)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일 대비 8.32포인트(0.73%) 상승한 1151.80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에코프로(+1.06%), 삼천당제약(+1.26%), 에코프로비엠(+0.84%), 레인보우로보틱스(+0.56%)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앞서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0.44%), S&P500(-0.27%), 나스닥(-0.28%) 등 3대 지수는 하락했다. 이날 지수는 급락세로 출발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확전 자제와 유가 진정 관련 발언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장 후반에 낙폭을 축소했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전했다. 주요 기술주 중 엔비디아(-1.02%), 애플(-0.39%), 아마존(-0.53%), 메타(-1.46%), 테슬라(-3.18%) 등이 하락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내려갔다. ICE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99.23으로 전장 대비 0.85% 하락했다.

미국 국채수익률은 엇갈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벤치마크 금리인 10년 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은 4.251%로 전장 대비 0.006%포인트 하락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은 3.795%로 0.052%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9.0원 내린 1492.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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