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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7월 소매판매 0.6%↓…14개월來 최대 낙폭

미국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상반기 견조했던 소비 흐름이 한풀 꺾인 모습이지만,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 시점 변경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미국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상반기 견조했던 소비 흐름이 한풀 꺾인 모습이지만,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 시점 변경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여성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햄브라의 한 대형 할인매장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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