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日 세카이치, 韓 진출 본격화… 현지 파트너 박미리 영입

24일 업계에 따르면 세카이치는 한국 파트너로 스타트업 생태계서 경력을 쌓아온 박미리(사진)씨를 영입했다. 박씨는 스타트업 창업자 출신으로 초기 기업 경험은 물론 국내 MBA 수료해 경영 전반에 대한 역량을 갖췄다는...

日 세카이치, 韓 진출 본격화… 현지 파트너 박미리 영입

세카이치가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세카이치는 일본 진출을 원하는 해외 기업의 영업과 마케팅(GTM) 등을 대행하는 업무 아웃소싱(BPO) 전문기업이다. 한국 파트너를 영입해 일본 진출을 준비 중인 한국 기업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세카이치는 한국 파트너로 스타트업 생태계서 경력을 쌓아온 박미리(사진)씨를 영입했다. 박씨는 스타트업 창업자 출신으로 초기 기업 경험은 물론 국내 MBA 수료해 경영 전반에 대한 역량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일본 현지 경험이 있어 일본 비즈니스 관행 등 문화적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세카이치는 단순 컨설팅을 넘어 영업 운영과 마케팅 현지화, 파트너십 개발, 일본어 고객 지원까지 실행 업무 전반을 고객사 대신 처리해준다. 일본 현지 매니저를 직접 채용할 경우 연봉과 복리후생에 연 15만 달러 이상이 들고 실질 성과까지 15개월이 걸린다. 세카이치 관계자는 “GTM BPO 방식을 활용하면 이르면 한 달 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