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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UPS "프리미엄 화물로 승부"…인천공항 물류센터 4배 확장

허브 내에 영하 20도에서 영상 25도까지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설비도 추가 설치했다. 의약용품·반도체장비 등 온도 및 습도 제어가 필요한 고가 화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설비다.

UPS "프리미엄 화물로 승부"…인천공항 물류센터 4배 확장

미국 종합물류기업 UPS는 인천국제공항 내 물류허브를 기존 대비 4배 늘어난 6400㎡로 확장했다고 5일 밝혔다.

UPS는 시설을 확장하며 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당 수입 화물 처리량을 기존 대비 4.5배까지 끌어올렸다.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들어오는 수입 화물은 통관 후 배송까지 최대 1영업일, 유럽발 화물은 2영업일 내 수도권 배송이 가능해졌다.

허브 내에 영하 20도에서 영상 25도까지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설비도 추가 설치했다. 의약용품·반도체장비 등 온도 및 습도 제어가 필요한 고가 화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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