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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UPA 소식]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평가 ‘우수’ 등급 外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서 ‘선박운항 및 항만시설 정보’ 등 6종의 데이터를 개방해 정부가 선정한 인공지능(AI) 고가치 공공데이터 TOP100’에 선정되는 등 울산항 관련 데이터의 범국가적...

[UPA 소식]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평가 ‘우수’ 등급 外

울산항만공사(UPA) 사옥 외경. UPA 제공

◆UPA,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평가 ‘우수’ 등급

공공데이터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공공데이터 제공 부문에서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공공기관으로서 공공데이터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항만공사는 공개 데이터의 양적 증대와 함께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개방해 활용 및 품질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울산항만공사는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서 ‘선박운항 및 항만시설 정보’ 등 6종의 데이터를 개방해 정부가 선정한 인공지능(AI) 고가치 공공데이터 TOP100’에 선정되는 등 울산항 관련 데이터의 범국가적 활용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데이터 개방 성과는 최근 시범 운영을 시작한 울산항 항행정보 공유 시스템인 포트와이즈(PortWISE)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그동안 각 기관에 분산돼 활용이 어려웠던 선박 입·출항, 접안 계획 등의 핵심 데이터를 포트와이즈에서 통합 공유하며 항만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변재영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울산항만공사의 데이터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자산임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행안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UPA) 변재영 사장이 울산신항 준설토 건설현 장 및 용연부두를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UPA 제공

◆울산항 시설물·건설현장 안전 ‘이상무’

UPA, 해빙기 맞아 울산항 50개소 합동 정기 안전점검

울산항만공사(UPA)는 해빙기를 맞아 울산항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울산항 시설물 50개소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변재영 사장은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3월 한 달간 울산항만공사, 시설안전보안관, 부두운영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정기 안전점검에서는 차막이, 인명구조 사다리 등의 파손이 일부 발견되어 긴급 유지보수를 완료했다.

아울러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변재영 사장은 울산신항 액체부두 준설토 투기장 건설현장과 용연부두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준설토 투기장은 대형 덤프트럭 등 건설 중장비의 이동이 잦아 신호수 배치 여부와 작업동선 분리 등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모에 반사재 부착 등 다양한 안전 확보 강화 방안을 주문했다.

변재영 사장은 “해빙기를 맞아 울산항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즉시 조치하는 등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본항 전경. 울산항만공사(UPA) 제공

◆울산항 2월 물동량 1388만t, 설 연휴 영향 일시 감소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의 올해 2월 물동량이 전년 동월(1581만t) 대비 12.2% 감소한 1388만t(톤)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항의 2월 물동량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대외 통상 불확실성 확대 영향으로 분석된다.

액체화물은 미국산 원유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석유정제품 수출량이 조정되면서 전년 동월(1277만t) 대비 11.3% 감소한 1132만t이 처리됐다.

일반화물은 대미 자동차 수출량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265만t) 대비 15.4% 감소한 224만t을 기록했고, 컨테이너 화물은 전년 동월 대비(2만 9240TEU) 25.7% 감소한 2만 1734TEU가 처리됐다.

변재영 사장은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항만 운영과 주요 화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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