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 건설업 1위 달성
현대건설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발표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평가(CSA)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달성. DJ BIC는 기존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가 새롭게 개편된 평가 지수, S&P 글로벌에서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 상위 2500개 기업 중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를 선정. 현대건설은 세계(World), 아시아(Asia Pacific), 한국(Korea)으로 평가 대상이 나뉜 지수에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16년 연속 모든 지수에 이름 올림. 동시에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우수기업 명단인 ‘이어북(Yearbook) 2026’ 톱(Top) 10%에 선정되며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리더로서 위상 확보. 현대건설은 ▲기타 간접 배출(Scope 3) 관리 체계 ▲전사적 ESG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성 내부 통제 체계 확충 ▲자회사 ESG 데이터 포함 공개 등을 통해 ESG 경영 기조 강화 노력.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8년 연속 통합 A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 지표로 활용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와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서도 각각 A등급 획득.
한 줄 코멘트 =>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건설사 자리매김
◆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92사 선정
롯데건설이 2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92개사 시상. 롯데건설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현장의 안전, 품질, 공사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 대상으로 선정된 파트너사 3개사에는 계약 우선 협상권이 제공. 최우수 파트너사 8개사와 우수 파트너사 81개사에는 각각 3000만원과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 올해는 시공 75개사, 안전 10개사, C/S 3개사, 품질 4개사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92개사를 선정.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4개사가 늘어난 총 10개사 선정, 하반기에도 안전 우수 파트너사 10개사를 추가 선정해 포상할 예정.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파트너사들에게는 ▲계약이행증권 면제 ▲자금 지원(무이자 대여금, 동반성장 펀드) ▲입찰 기회 확대 등 경영 지원 혜택 제공. 롯데건설은 최근 국제유가 및 주요 원자재 상승에 따른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
한 줄 코멘트 => 파트너사와 공동 성장 이대로 쭉!
◆ IPARK현대산업개발, 중소기업 상생 '기술제안공모전' 개최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2026 IPARK 기술제안공모전 개최.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기술제안공모전은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 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선정된 기술은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를 통해 효율성이 입증되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 기회 부여. 지난 제4회 HDC 기술제안공모전에서 수상한 유진기업의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라텍스 입자를 활용한 콘크리트 내부 균열 발생 제어)의 경우 시공 품질 혁신을 입증하며 IPARK현대산업개발의 전국 현장에 확대 적용. 이번 주요 모집 분야는 ▲신기술·신공법, ▲스마트 건설(DX/AX)이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 대상. 신기술·신공법 분야에는 시공, 품질, 안전 관리를 비롯한 전 분야가 포함되며, 스마트 건설(DX/AX)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T, 플랫폼, 드론, 사물인터넷(IoT), 센서, 건축정보모델(BIM) 등이 해당. 서류 접수는 5월25일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 공식 홈페이지에서진행. 5월 1차 심사, 6월 2차 심사, 7월 PT 심사를 거쳐 8월 최종 선정 및 시상 진행 예정.
한 줄 코멘트 => 숨은 고수들의 기술 확장 절호의 찬스
금호건설,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 성료
금호건설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 성료. 이번 챌린지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진행,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 ‘그린도브 챌린지’는 환경을 의미하는 ‘그린(Green)’과 임직원 기부 캠페인 ‘도브(DOVE)’를 결합한 프로그램.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기반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자는 취지의 금호건설의 대표 ESG 캠페인. 이번 시즌2에서는 ▲머그컵 · 텀블러 사용 ▲계단 이용 ▲잔반 제로 등 개인 미션과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단체 잔반 제로 실천 등 팀 단위 미션으로 구성. 특히 ‘어스아워(Earth Hour) 챌린지’를 운영하며 소등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강화, 모바일 앱을 활용한 미션 인증과 포인트 적립 방식을 도입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 금호건설은 우수 참여자 및 팀을 대상으로 포상을 제공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이는 다양한 장치도 마련. 개인별 미션 수행뿐 아니라 단체 미션을 통한 협업 요소를 더해 조직 내 ESG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 시도. 금호건설은 이번 챌린지 외에도 ‘1산1거리1하천 환경 정화활동’과 ‘DOVE’s 캠페인’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
한 줄 코멘트 =>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ESG 경영
DL이앤씨, 'AI 기반 건설 혁신' 성과 사례 발표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건설 혁신 ‘톱티어(Top-Tier)’ 위상 입증.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주최 ‘APAC Summit Korea(아시아태평양 서밋 코리아) 2026’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돼 AI 기반 건설 운영 혁신 사례 발표. 2022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팔란티어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수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 자산과 AI 전환 성과가 글로벌 기업들이 벤치마킹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산업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서밋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 DL이앤씨는 건설 분야의 유일 발표사로 나서 팔란티어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활용한 건설 운영 혁신 성과 공개. DL이앤씨는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팔란티어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기획·설계·시공·유지보수 전 과정에 걸친 건설 밸류체인 데이터 확장. 이를 기반으로 현장 실무에 직접 활용되는 46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으며,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는 환경 정착. 방대한 건설 용어와 업무 지식을 구조화·디지털화해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단순 데이터 저장을 넘어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확보.
한 줄 코멘트 => AI 건설 혁신 기술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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