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현장 안전 강화 위한 '세이프티 파트너' 양성
포스코이앤씨가 현장 근로자가 스스로의 안전을 결정하고 보호하는 핵심 권리인 ‘작업중지권’을 능동적 행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강화. 포스코이앤씨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사단법인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Safety Partner)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 교육 전문가.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자 3대 권리(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 보장’ 기조에 발맞춰,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진흥원은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전문 강사를 확보해 작업중지권이 현장의 당연한 권리로 자리 잡도록 힘쓸 예정. 육성된 세이프티 파트너들은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서 주저 없이 작업을 멈출 수 있도록 ‘안전 주권’ 교육을 체계적으로 전담. 근로자가 위험을 인지한 즉시 작업을 멈추는 문화를 현장에 뿌리 내리고, 안전하게 행동하는 능동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
한 줄 코멘트 => 올해 중대재해 제로 도전
GS건설, 하나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 협력
GS건설이 8일 본사 사옥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하나금융그룹 하나증권, 하나은행과 첨단전략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 기조를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실행하는데 의미. GS건설은 현재 자회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디지털 인프라 사업에 특화,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이 지향하는 투자 대상과 한층 높은 시너지 효과 기대. 이번 협약 이후 양사는 투자 및 펀드 조성,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통해 실제로 데이터센터와 같은 첨단전략사업 인프라 조성으로 자금이 연결되도록 할 계획. GS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참여해 준공한 안양 에포크(EPOCH)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다수의 데이터센터 시공 실적 보유.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수행을 통해 확보한 개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고양 마그나(MAGNA) 데이터센터에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통한 개발 구조 기반으로 사업 추진. 자이C&A는 네이버 ‘각 세종’ 데이터센터, LG유플러스 파주 데이터센터 등 데이터센터 설계와 시공 역량 보유. 지베스코 자산운용은 사업 기획과 인허가 관리, 펀드 운용 등을 통해 투자 구조 설계, 디씨브릿지는 데이터센터 운영 및 기술 자문과 고객 확보. GS건설은 자이C&A, 지베스코 자산운용, 디씨브릿지 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의 투자·설계·개발·시공·운영까지 실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
한 줄 코멘트 => AI 시대 이끌 데이터센터 역량 선제적 확장
◆ 현대건설, HD건설기계와 스마트 안전기술 협력 맞손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이 탑재된 건설 장비 적극 도입.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양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검토 ▲제작 단계에서부터 안전장치를 반영하기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의 실증 및 검증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 우선 대표적인 건설장비 굴착기를 중심으로 작업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 기술이 적용될 예정.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Smart Around View Monitor), 인양 과부하 경고장치(OWD, Overload Warning Device) 등 AI가 결합된 차세대 건설장비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계획.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는 AI 기반 카메라로 작업자 접근 감지. ‘인양 과부하 경고장치’는 작업 중 장비가 전도될 위험 예방. 차세대 안전 기술이 반영된 굴착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
한 줄 코멘트 => 스마트 안전기술로 건설 현장 안전 레벨업
호반호텔앤리조트, 본격 글로벌 인재 육성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최근 정기 인사에서 외국인 직원을 특별 승진자로 발탁. 포레스트 리솜에서 3년간 근무한 방글라데시 국적의 호세인 카비르 선임은 승진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역량을 인정. 업계에서 외국인 직원이 특별 승진자로 발탁되는 것은 이례적. 호반호텔앤리조트는 고객의 소리(VOC) 게시판에 실명 칭찬이 꾸준히 올라올 만큼 우수한 서비스 역량을 증명해 온 카비르 선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 이번 특별 승진을 결정. 특히 고객 응대 과정에서의 세심한 대응과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한 점을 주요하게 반영. 이는 단순 근무 경력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와 기여도를 중심으로 인재를 중용하겠다는 회사의 인사 철학이 반영된 결과.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추진하고 있는 인사 정책의 방향성이 반영된 대표적인 사례가 카비르 선임.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내국인·외국인 구분 없이 인재 채용과 승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채용 단계부터 동일한 기준과 절차 적용 노력. 외국인 인력 역시 내국인과 동일한 전문 인재로 정의하고 직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구조.
한 줄 코멘트 => 글로벌 인재 확보가 기업 경쟁력으로
부영그룹 창신대, 전국 대학 1인당 논문 게재 실적 5위 달성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2025년도 전국 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에서 ‘전국 대학·대학원 1인당 논문 게재 실적’ 부문 전국 5위 차지. 이번 조사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국 408개 대학 대상, 전임교원 및 산하 부설연구소를 포함해 ▲전임교원 연구비 수혜 실적 ▲연구성과(논문 및 저술) ▲대학부설연구소 운영 현황 등 대학 연구역량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국가 공신력 조사. 부영그룹 창신대학교는 전임교원 73명의 1인당 논문 게재 수 1.37건을 기록하며 전년도(1.29건) 대비 지속적인 상승세 기록, 전국 순위 또한 7위에서 5위로 도약. 단순한 양적 증가를 넘어 연구의 질적 수준과 학문적 영향력이 함께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 특히 창신대학교는 AI 기반 융합연구를 적극 추진하며 전공 간 경계를 넘어서는 학제 간 연구 환경을 조성 추진.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용적 연구성과 창출에도 주력. 창신대학교는 부·울·경 지역 대학 가운데 부산교육대학교에 이어 2위 기록, 지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입지 강화.
한 줄 코멘트 => 연구중심 대학 창신대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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