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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oday 클리핑 - IT] SK텔레콤, ESG 혁신 스타트업 발굴해 지속가능 사회...

'SKTCH for Good' 프로그램은 AI와 ESG 기술을 결합해 공공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익적 노력으로, 대기업의... 일각에서는 이번에 선발되는 15개사는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 AI 솔루션을 통해 연간 10만 톤 이상...

[Today 클리핑 - IT] SK텔레콤, ESG 혁신 스타트업 발굴해 지속가능 사회...

SK텔레콤의 SKTCH for Good 스타트업 참가 모집 포스터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디지털 포용과 기후 재난 대응 등 공공적 과제를 해결할 유망 ESG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차세대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 포 굿)’을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SKTCH for Good' 프로그램은 AI와 ESG 기술을 결합해 공공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익적 노력으로, 대기업의 책임 있는 생태계 조성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SKT는 2021년 'ESG 코리아' 출범 이래 ESG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환경, 사회 분야에서의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번에 선발되는 15개사는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 AI 솔루션을 통해 연간 10만 톤 이상 탄소 배출 감소와 취약계층 50만 명 지원 효과를 낼 전망하는 한편, 통신 인프라 연계 시 공공 서비스 효율화로 국가 ESG 지표 5% 향상에 기여하는 등 글로벌 확장으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예상한다.

SKT의 이 프로그램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공익적 이니셔티브로,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편 경쟁사인 LG유플러스는 '쉬프트(Shift)' 프로그램으로 AI·ESG 스타트업 10여 개사를 선발, 글로벌 투자·MWC 참가 지원하며 생태계 구축 중이며 KT는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로 소셜벤처 6개사 육성하고 있으며 통신3사 공동으로 ESG 펀드(400억 원) 통해 탄소중립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들 활동은 통신 산업 전체의 공익적 ESG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솜=문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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