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공개 채용 포스터. 사진=도쿄일렉트론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2026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993년 한국 진출 이래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중 국내 최대 규모의 R&D 센터와 8개 지역 거점을 운영 중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내년 1월 용인 R&D 센터(TTCK-Y) 신규 가동 및 기존 거점 인프라 고도화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번 채용을 실시한다고 언급했다.
채용 분야는 필드 엔지니어(FE)·프로세스 엔지니어(PE) 등 핵심 기술 직무는 물론 안전·소방·시설 등 인프라 직군까지 전 부문에 걸쳐 있다.
신입 지원자는 새롭게 개편된 AI 역량검사와 1·2차 면접을, 경력직은 실무 역량 중심의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서류 접수 기간 중인 4월 20일에는 현직 선배가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 '텔인(TEL-IN) 잡토크'가 개최된다.
합격 후 온보딩 체계도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신입 최종 합격자에게는 첫 출근 전 '프리 온보딩 런치'를 열어 소속감을 높이고, 입사 후 2주간 집체 교육 '텔쉽(TEL-SHIP)'과 4주간 일본어 연수 프로그램 'JapanEase', 6개월간의 현업 멘토링이 이어진다. 경력직에게는 비전 내재화를 위한 맞춤형 '텔 컬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중장기 성장 지원으로는 대학원 등록금 지원, 글로벌 연수 및 해외 주재원 파견 기회 등이 마련돼 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EUV용 트랙 장비 전 세계 점유율 100%와 증착·포토·식각·세정 등 4대 핵심 공정 장비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복리후생 면에서는 사내 어린이집 킨더텔(KinderTEL) 운영, 대학 포함 자녀 학자금 지원, 10분 단위 초과근무 수당 지급, 사택 제공 및 주거 융자 지원, 직원주식매입제도(ESPP)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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