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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ech & Now] 티머니, 'IT 전문가' 최문근 대표 선임...데이터·AI 플랫폼...

티머니는 LG CNS 출신의 IT 플랫폼 전문가 최문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Tech & Now] 티머니, 'IT 전문가' 최문근 대표 선임...데이터·AI 플랫폼...

티머니 최문근 신임 대표 "지속 가능한 성장 이끌 것"

최문근 티머니 신임 대표이사. [출처=티머니]

티머니는 LG CNS 출신의 IT 플랫폼 전문가 최문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LG CNS에서 디지털마케팅, 금융 자동화, 인프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을 두루 경험한 IT 전문가로 최근까지 LG CNS 엔트루(Entrue) 사업부장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 사업을 총괄해 왔다.

특히 LG CNS 최고기술책임자(CTO), DT사업, 금융/공공사업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티머니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대중교통 기반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데이터 및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티머니가 보유한 교통,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이동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데이터와 AI, 플랫폼 중심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가정용 의료기기도 마음껏 체험하세요"...코웨이갤러리 현대 충청점 오픈

코웨이갤러리 현대 충청점. [출처=코웨이]

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5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신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충청점은 청주점에 이어 충청 지역에 선보이는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코웨이 혁신 제품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규 매장에는 코웨이의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침대·안마의자·의료기기 제품군에 더해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특히 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마사지 베드 형태의 가정용 의료기기 '리클라이닝 마사지셋'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식약처로부터 개인용 온열기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으며,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의 3가지 효능을 인정받았다.

리클라이닝 마사지셋은 척추 견인에 주무름과 두드림 기능을 더한 '척추온열마사지 모듈'을 탑재해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휴식을 위해 제품을 꼼꼼히 비교하는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신규 매장이 코웨이의 혁신 제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체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마이크론, 고부가가치 반도체 포트폴리오 강화

하나마이크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34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7% 증가한 수치로 회사의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회사는 올해 고부가가치 반도체 사업 강화에 집중하고, 글로벌 사업을 한층 확대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하나마이크론은 우선 AI 및 자동차 전장 수요 확대에 대응해 고부가가치 시스템 반도체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플립칩(Flip Chip) 및 2.5D, 3D 패키징 등 첨단 공정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성장 모멘텀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베트남 법인은 메모리 반도체 전략 거점으로서 DDR5, eSSD 등 고부가가치 중심의 풀 턴키(Full Turnkey)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는 올해 베트남 법인 전체 D램 생산량 중 DDR5 비중을 90%까지 높이고 있다. 브라질 법인도 고객사 다각화와 기술 고도화로 현지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하나마이크론은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친화 정책 강화 등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회사는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운영 구조를 정비하고, 독립이사 인원을 증원하는 등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했다.

또한 배당제도 정비를 통해 분기배당 조항을 신설했으며, 잉여현금흐름(FCFF, 별도 기준) 기반의 배당 정책을 수립해 주주환원을 강화했다. 지난 12일에는 주주간담회를 개최하여 반기별 주주간담회 정례화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와의 소통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마이크론 관계자는 "올해도 전년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증대하기 위한 성장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사업적 성장뿐만 아니라 지배구조 선진화, 주주친화 정책 확대 등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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