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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하이닉스, 글로벌 경영 철학 빛났다..2년 연속 ‘가장 윤리적인 기업...

한국정경신문 문상혁 기­자 nasa7457@naver.com [한국정경신문=문상혁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에서 기업가치를 또 한번 입증했다. 협력사의 파트너쉽 강화와 관리영역을통해서다.1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글로벌 경영 철학 빛났다..2년 연속 ‘가장 윤리적인 기업...

[한국정경신문=문상혁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에서 기업가치를 또 한번 입증했다. 협력사의 파트너쉽 강화와 관리영역을통해서다.

1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에티스피어가 주관하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MEC)’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전했다.

에티스피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SK하이닉스 윤리실천 한기혁 팀장, 에티스피어 Erica Salmon Byrne 최고전략책임자 겸 이사회 의장, SK하이닉스 윤리실천 이혜미 TL, 장선재 TL, Tom Bubeck 에티스피어 CEO (사진=SK하이닉스)

‘에티스피어’는 2006년부터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윤리경영 수준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발표하는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이다.

올해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는 전 세계에서 5개 기업만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국내 기업은 유일하게 SK하이닉스가 선정됐다.

에티스피어는 자체 개발한 ‘윤리 지수’를 기준으로 평가해 매년 WMEC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17개국의 40개 산업 분야에서 총 138개 기업만이 선정됐다.

이번 윤리경영 평가 우수기업 선정에 대해 SK는 “보도 내용을 보고 정말 기쁘고 회사의 신뢰 역량과 모든 직원의 노력에 선정된 것이다”며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사 및 관계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직원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으로 평가됐다. 통신·유통·석유화학 등 산업 인력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 회사는 2000명 이상 임직원이 늘었다. 그만큼 신뢰와 혁신으로 사업 다각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에티스피어는 올해 평가 기준이 지난해보다 한층 더 까다로워졌다. 기존에는 특정 윤리경영 제도 운영 여부를 물었지만 올해는 활동계획 수립과 실행 프로세스 등 활동 완료 후 효과성 평가 증빙 자료까지 요구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협력사 대상 윤리경영 지원 및 관리 영역에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SK하이닉스는 정기적으로 익명 조사를 통해 협력사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며 ‘찾아가는 카운슬링’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WMEC 선정으로 회사의 윤리경영 체계가 실제 현장에 깊이 뿌리내려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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