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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하이닉스, ‘2026 행복나눔기금’ 23억여원 전달…16년 누적 370억원

SK하이닉스가 지난 한해 동안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인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이 기금의 누적금만 16년간 370억원에 달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이천캠퍼스에서 ‘2026...

SK하이닉스, ‘2026 행복나눔기금’ 23억여원 전달…16년 누적 370억원

2026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SK하이닉스 정제모 부사장(ER 담당), 김정흥 기술사무직 지회장, 고상남 청주노동조합 위원장, 황용준 이천노동조합 위원장, 가수 션, SK하이닉스 염성진 사장(커뮤니케이션 총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형철 부회장, 김경희 본부장, 김효진 경기모금회 사무처장, 정동의 충북모금회 사무처장, SK하이닉스 한혜승 부사장(브랜드전략 담당). [SK하이닉스 뉴스룸 제공]

SK하이닉스가 지난 한해 동안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인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이 기금의 누적금만 16년간 370억원에 달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이천캠퍼스에서 ‘2026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회사측은 지난해 한 해 구성원 1만1425명이 모금한 23억7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행복나눔기금은 구성원의 기부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쓰이게 된다.

올해 전달식에는 사회활동가로 알려진 가수 션의 특강과 함께 구성원들이 이천캠퍼스 내 3.65㎞ 러닝 코스를 직접 뛰는 등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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