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더트래커 = 강혜림 기자
SK네트웍스는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1월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에서 퇴임한 지 4년 5개월여 만이다.
당시 그는 SK네트웍스의 대표이사 회장직과 이사회 사내이사 등의 직위를 가지고 있었다.
이번 선임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산업계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 명예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 명예회장은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 등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또 SKMS 경영철학에 기반한 기업 고유문화와 핵심가치를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에게 전파하고,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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