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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C, 1조 규모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은 전액 종속회사 Absolics Inc.에 대한 취득자금이다. Absolics Inc.는 조달받은 자금으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글라스기판 양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SKC, 1조 규모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

SKC가 1조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2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기명식 보통주 1173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모집가액은 8만5300원이다. 우리사주조합 청약은 5월14일, 구주주 청약은 5월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일반공모 청약은 5월19일부터 20일까지 이뤄진다. 납입일은 5월22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을 6월8일이다.

공모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케이비증권 등 5개 증권사다. 이들 주관사는 잔액 인수 방식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인수물량은 △한국투자증권 469만2000주(약 4002억원) △NH투자증권 234만6000주(약 2001억원) △삼성증권 175만9500주(약 1500억원) △신한투자증권 175만9500주(약 1500억원) △케이비증권 117만3000주(약 1000억원) 규모다. 이들은 모집총액의 0.35%에 해당하는 인수수수료를 받고 이를 각사별 비율에 따라 분담한다.

조달한 자금은 채무상환 및 투자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채무상환자금에 4109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에 5896억원이 투입된다.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은 전액 종속회사 Absolics Inc.에 대한 취득자금이다. Absolics Inc.는 조달받은 자금으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글라스기판 양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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