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1년차 직원 75명을 대상으로 리텐션 교육을 진행하며 조직 내 사기 진작과 소속감 강화를 도모했다. [사진=수협은행]
[아시아에이=김충현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부터 1박 2일간 1년차 직원 75명을 대상으로 리텐션 교육을 진행하며 조직 내 사기 진작과 소속감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입행 후 경험을 돌아보고 커리어 비전 설계와 함께 팔로우십과 리더십 특강, 팀 활동 등이 이루어졌다.
교육 현장을 방문한 신학기 은행장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AWS GameDay 2026’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는 등 직원들의 AI 역량 강화도 활발하다. 이는 디지털 금융 분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신 행장은 “여러분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이라며 책임감과 자부심을 당부했다.
이번 리텐션 교육은 수협은행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위해 디지털 전환과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노력은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과 함께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신입사원 리텐션 교육은 조직 문화 강화에 필수적”이라며 “특히 디지털 혁신을 강조한 교육은 금융권의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현명한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신입 직원의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높이는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은 은행의 장기적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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