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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OCI홀딩스, 첨단소재 중심 조직개편…사장단 인사 병행

반도체 슈퍼사이클 대응과 함께 이차전지 소재, 전도성 카본블랙 등 스페셜티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구 조직도 개편했다. OCI 중앙연구소에 고기능소재, 차세대소재, 반도체소재, 기반기술 연구실과 R&D...

OCI홀딩스, 첨단소재 중심 조직개편…사장단 인사 병행

김유신 OCI홀딩스 부회장. 사진=OCI홀딩스

OCI홀딩스가 첨단소재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을 위해 4월 1일자로 조직개편과 사장단 인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OCI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존 정밀소재사업본부와 기초소재사업본부 체제에서 고객사 중심 판매 조직을 별도 부서로 재편해 영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고객솔루션사업팀을 신설하고 그룹 내 전문 영업 인력을 재배치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대응과 함께 이차전지 소재, 전도성 카본블랙 등 스페셜티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구 조직도 개편했다. OCI 중앙연구소에 고기능소재, 차세대소재, 반도체소재, 기반기술 연구실과 R&D 인프라부를 신설해 연구 기능을 세분화했다. 고객솔루션사업팀과 연구소 간 협업을 통해 신사업 발굴과 R&D 성과 사업화를 강화한다.

OCI 중앙연구소는 축적된 연구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스페셜티 소재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으로 역할을 확대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유신 OCI홀딩스 CEO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유신 부회장은 OCI 주식회사 CEO 겸 대표이사 직책을 유지한다. 이수미 OCI홀딩스 COO는 사장으로 승진하며 OCI 주식회사 경영관리본부장을 겸직한다.

김택중 OCI홀딩스 이사회의장은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이정재 OCI 솔루션사업부 상무보 ▲최석경 OCI 중앙연구소 고기능소재 연구실 연구위원 ▲강병창 OCI 중앙연구소 차세대소재 연구실 연구위원 ▲이주원 OCI 중앙연구소 반도체소재 연구실 연구위원 ▲김기섭 OCI 중앙연구소 R&D인프라부 상무 ▲이은재 OCI SE 상무 등 임원 전보도 이뤄졌다.

OCI홀딩스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통해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첨단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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