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텍스 아시아 슈퍼노바 경진대회 수상 [사진=NIPA]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9~10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된 ‘자이텍스 아시아’ 전시회에 한국의 우수 정보통신기업 10개 사의 참여를 지원해 참여기업이 ‘슈퍼노바 경진대회’에서 수상(코드프레소, 상금 1만 싱가포르 달러)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자이텍스 아시아’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전시회 ‘자이텍스 글로벌’의 아시아 자매 행사로 지난해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러시아 등 110개 국가에서 550개 팀이 전시에 참여하였고, 2만3000명 이상이 참관했으며 250명의 투자자가 방문했다.
자이텍스 아시아 정보통신산업진흥원관 [사진=NIPA]
NIPA는 ‘케이 글로벌 프로젝트’ 및 ‘케이 설루션 페어’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업(코드프레소, 베링랩, 한국딥러닝, 레티튜), 금융기술 기업(크로스허브, 유니버스에이아이), 정보보호 기업(기원테크, 에프원시큐리티, 플레인비트, 피앤피시큐어) 총 10개 사의 전시와 경진대회 참여를 지원했다.
그 결과 우리 기업들은 총 200여 건의 현지 협력사와 수출 및 투자 상담(미화 1400만달러 규모)을 진행했다. 이중 기원테크, 크로스허브 등은 현지 고객사와 양해각서 3건을 체결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협력사들이 우리 기업들과 상담하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하고 돌아간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자이텍스 아시아’ 부대행사인 ‘슈퍼노바 경진대회’에서는 코드프레소와 유니버스에이아이가 준결승 진출을 이루어냈으며 코드프레소는 3위에 입상해 총 1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1200만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이는 한국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본 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흥원이 운영하는 ‘케이 글로벌 프로젝트’와, 싱가포르아이티지원센터의 다각적인 해외 진출 지원이 실질적인 글로벌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김득중 NIPA 부원장은 “쟁쟁한 세계적 기업들이 경쟁하는 ‘슈퍼노바 아시아 경진대회’에서 수상기업이 배출되어 기쁘다”라며, “우리 유망한 창업기업들이 국제행사에서 활약하고, 인정받고 수상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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