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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NH투자증권, 퇴직연금 ELS 2종 출시…원금 80%·60% 구조 확대

28호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80% 지급형 구조로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기준가 대비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할...

NH투자증권, 퇴직연금 ELS 2종 출시…원금 80%·60% 구조 확대

4월1일까지 청약…안정형·수익형 전략 선택지 강화

팔란티어·마이크론 등 기초자산…6월말까지 이벤트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N2 퇴직연금 전용 ELS’ 28호와 29호를 출시하고 4월1일 오후 2시30분까지 청약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원금 80% 지급형과 원금 60% 지급형을 동시에 선보이며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8호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80% 지급형 구조로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기준가 대비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할 경우 연 14.6% 수익을 지급한다. 낙인 배리어(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는 45% 수준이며, 조건 충족 시 만기까지 연 14.6%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손실은 -20%로 제한된다.

29호 상품은 새롭게 도입된 원금 60% 지급형으로 수익성을 강화한 구조다. 팔란티어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 17% 수준의 쿠폰을 제공한다. 낙인 배리어는 30%로 낮춘 대신 수익률을 높여 적극적인 투자 성향의 고객을 겨냥했다. 만기 시 조건 충족 시 총 51.0% 수익이 가능하며 최대 손실은 -40%로 제한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해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퇴직연금(DC·IRP) 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과세이연 효과와 함께 연금 수령 방식에 따라 세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퇴직연금 투자자들이 수익률 관리와 투자 선택지 다양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시장 환경과 투자 성향에 맞춘 다양한 구조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N2 퇴직연금 ELS’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6월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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