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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H투자증권, IMA 사업자 지정…모험자본 공급 확대 外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154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이수페타시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31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NH투자증권, IMA 사업자 지정…모험자본 공급 확대 外

NH투자증권, IMA 사업자 지정…모험자본 공급 확대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종합투자계좌 (IMA,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지정 받은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에 이어 국내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됐다.

NH투지증권 전경사진. 출처 : NH투자증권

IMA는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예탁 받은 자금을 기업대출, 벤처기업, 주식, 채권 등에 통합 운용하고 그 성과를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증권사의 자금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되는 사업으로, 자본시장 내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는 핵심 제도로 평가된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지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섰다. 지난해 8월 NH농협금융지주로부터 6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8조원 요건을 충족했으며, 같은 해 9월 금융당국에 IMA 사업자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사업계획 심사와 내부통제 체계 점검, 금융감독원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난 11일 증권선물위원회 심의·의결을 통과하고 이날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NH투자증권은 발행어음과 IMA를 모두 갖춘 종투사로서 자금 조달 및 운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게 됐다. 특히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발행어음 사업의 운용 경험과 IB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기업금융, 구조화금융, 모험자본 투자 등 IB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IMA를 통해 조달된 자금이 기업금융과 혁신기업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는 만큼, NH투자증권의 역할도 확대될 전망이다. IMA 사업자는 조달 자금의 일정 비율을 모험자본에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하며, 그 비율은 2026년 10%를 시작으로 2027년 20%, 2028년 2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IMA 사업 확대와 함께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IMA 사업자 지정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자본시장 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전사적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 발굴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 자본시장의 성장과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모니모 신규 고객 대상 '순금 1돈' 증정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플랫폼 '모니모(monimo)'를 통해 모니모 3월 삼성증권 신규계좌개설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모니모를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최초 신규 고객이며 '순금 1돈' 추첨 기회와 모니모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젤리' 등을 증정한다.

출처 : 삼성증권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규 투자자들이 보다 즐겁게 자산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인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니모 앱을 통해 이벤트 대상이 되는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이라면 세 가지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최근 안정형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실물 금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특별한 투자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경품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모니모 앱을 통해 삼성증권 계좌를 최초 신규로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는 모니모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젤리' 10개를 4월 이내에 지급한다.

추가로, 해당 이벤트 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 개설한 후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만 명 대상이며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 원이 즉시 지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모니모를 통해 삼성증권과 처음 인연을 맺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금융플랫폼 '모니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ELW 585종목 신규 상장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585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154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이수페타시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31종목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보증권, ‘소비자보호 매니저’ 도입…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은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전국 WM영업점에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

출처: 교보증권

‘소비자보호 매니저’는 금융상품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영업 현장에서 완전판매 절차를 전파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영업점 내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매니저들은 주요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 대한 롤플레잉과 민원 예방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1대1 코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도는 교보증권이 구축해 온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교보증권은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CCO(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와 준법감시인, CRO 등이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며 소비자 보호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매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시행해 임직원 인식을 높이는 한편, 사전 협의 및 심의 절차를 통해 예방 중심의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중심경영(CCM)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교보증권은 향후 AI를 활용한 소비자 보호 시스템 도입과 통합 VOC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고객 보호 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교보증권 CCO는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통해 영업 현장의 내부통제 기반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을 확대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중심 리테일 전략 개편

대신증권(대표이사 오익근)은 고배당·고금리 투자철학을 수립하고 은행 예·적금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자산관리 모델을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을 재편한다.

출처 : 대신증권

배당과 이자 등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신증권은 은행 예·적금 중심 고객, 주식 단기매매 위주의 투자자, 시장 변동성에 피로감을 느낀 투자자 등을 주요 수요층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선호하거나 은퇴 준비 과정에서 매월 일정한 소득이 필요한 투자자, 배당·금리형 상품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월 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고배당·고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정기적인 현금흐름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배당 및 금리형 자산을 중심으로 한 특화 상품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연 7% 특판 RP를 비롯해 고배당주를 약 50% 편입한 ‘대신 G.O 대한민국 목표전환형 공모펀드’, ‘대신 밸런스 멀티인컴 랩’ 등 펀드·랩·신탁·채권 등 다양한 형태의 신규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전국 영업점에서는 매월 네 번째 목요일 고객 세미나를 열어 인컴형 투자 전략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윤기 대신증권 리테일총괄은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인컴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 고객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며 “대신증권만의 고배당·고금리 투자 명가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 8000억 돌파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순자산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 국내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밸류업 정책 수혜 기업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친화 정책이 확산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국내 대표 밸류업 ETF인 ‘RISE 코리아밸류업 ETF’는 탁월한 운용 성과를 앞세워 올 들어서만 순자산을 4300억 원 가까이 불렸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53.93%, 80.83%, 152.24%에 달한다.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 9종 중 1위다.(3/17 기준)

‘RISE 코리아밸류업 ETF’는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와 월배당 구조를 동시에 갖춘 상품이다.

반도체, 자동차, 금융 등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핵심 산업 내 밸류업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과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29.22%), 삼성전자(20.47%), 현대차(5.23%), KB금융(3.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3%) 등이 있다.(3/18 기준)

투자자 입장에서 상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인 비용 경쟁력도 강점이다.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총보수는 연 0.008%로 동일 유형 내 최저 수준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과 저평가 매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RISE 코리아밸류업 ETF’는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며 “매월 중순 월배당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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