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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H농협무역·NH농협생명 성과 발표…해외 양파 수출·IT 감리 역량 강화

내부 감리를 통해 요구사항 추적성 확보, 리스크 사전 식별·대응, 품질 기준 준수 여부 검증 등 IT 프로젝트 완성도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남태 IT지원본부장은 내부 감리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하며...

NH농협무역·NH농협생명 성과 발표…해외 양파 수출·IT 감리 역량 강화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로 청렴문화 확산 논의

-NH농협무역 함양농협과 양파 수출 MOU 체결

-NH농협생명 IT감리원 자격 취득 성과

농협중앙회는 21일 본관에서 범농협 준법감시 최고책임자 회의를 열고 각 법인의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부통제 고도화, 대면교육 강화 등 청렴문화 확산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서 박서홍 부회장은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농협법 개정을 언급하며 범농협 임직원에게 동심협력으로 청렴성 회복과 대국민 신뢰 확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내부통제 제도 정비, 임직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조직 내 소통 활성화 등 구체적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NH농협무역_농협, 국산 양파 수급안정 돌파구 해외에서 찾는다

한편 NH농협무역은 지난 18일 경남 함양농협·함양군과 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만·베트남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NH농협무역은 함양농협 등과 협력해 5월 말부터 중만생종 양파 수출을 시작하며 연간 약 1천톤 규모의 수출을 추진,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포장·선별비와 품질 고급화 비용을 지원한다.

또 NH농협생명은 4월 소속 직원 5명이 2026년도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을 취득해 2021년 이후 총 13명의 감리원 보유로 내부 감리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내부 감리를 통해 요구사항 추적성 확보, 리스크 사전 식별·대응, 품질 기준 준수 여부 검증 등 IT 프로젝트 완성도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남태 IT지원본부장은 내부 감리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하며 지속적 교육과 통제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마무리 농협은 이번 일련의 조치로 청렴성 제고, 해외 판로 확대, 내부 IT 품질관리 강화 등 조직 전반의 신뢰도 향상과 실익 창출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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