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지난 28일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디노랩 충북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 '디노랩 충북3기' 발대식…"혁신 스타트업 육성"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28일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디노랩 충북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디노랩 충북센터를 통해 3기로 선정된 스타트업 6개사에게 지자체 정책과 연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결성한 200억원 규모의 '디노랩 3호 펀드'를 활용해 투자와 후속 지원을 이어가는 등 혁신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 지원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영업점서 땡겨요 소상공인 무료광고 지원
신한은행이 29일부터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는 신한은행 영업점 내 디지털 광고판을 활용해 인근 땡겨요 가맹점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홍보 지원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은 신한은행의 서울·경기·인천 지역 311개 영업점 718개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별도 광고비 부담 없이 가게를 홍보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땡겨요만의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통해 소상공인과 고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하나금융, 포스코인터·두나무와 '블록체인 해외송금' 3자 협력
하나금융그룹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와 금융·산업·디지털자산 간의 융합을 통해 미래형 글로벌 금융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글로벌 자금관리·지급결제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사업 기회 발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때 하나금융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와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과 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BNK경남은행, '하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MOU
BNK경남은행이 밀양시, 경남신용보증재단 등과 '2026년 하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김해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1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보증 대출을 실행하기로 했다.
김기범 경남은행 상무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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