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LIG넥스원은 미국 인공지능(AI) 선도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아랍에미리트(UAE)의 통합 방위 설루션 고도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27일 밝혔다.
LIG넥스원과 팔란티어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팔란티어 사무소에서 통합 방공망 및 무인 체계 설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통합 방공망과 임무 유형별 무인 플랫폼을 비롯한 체계 종합 분야에서 LIG넥스원의 기술력과 팔란티어의 데이터 설루션을 접목한다.
미래 전장 연구개발(R&D)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2024년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차세대 설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팔란티어와의 협력 확대가 국방 R&D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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