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LG유플러스, 장애인 인식개선 나섰다..‘LG 인클루시브 데이’ 진행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I 기반 보조기기 체험 부스를 전담 운영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장애인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기술을 통한 포용과 접근성의 가치를...

LG유플러스, 장애인 인식개선 나섰다..‘LG 인클루시브 데이’ 진행

[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LG유플러스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2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함께 ‘LG 인클루시브 데이’를 개최했다.

LG 인클루시브 데이 행사 전경 (사진=LG유플러스)

이번 행사엔 장애인복지 전문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런치콘서트에서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과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식 개선 강연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공연에 더해 접근성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LG 씽큐 온과 IoT 디바이스 ▲컴포트 키트 ▲가전학교 쉬운 글 도서 ▲볼드 무브 매거진 등이 소개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점자 키링 제작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음성지원 보조기기, 저시력자를 위한 AR 글래스 등 다양한 장애인 특화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과 접근성 환경을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I 기반 보조기기 체험 부스를 전담 운영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장애인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기술을 통한 포용과 접근성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 인식 개선과 접근성에 대한 공감이 임직원의 일상과 업무 문화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도 LG전자 및 장애인복지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포용적 기술과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21일 용산사옥에서도 ‘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콘서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임직원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